몇일전 한눈에 반해 지명찍은 오로라 야간 필견녀 와꾸녀 대장 태랑언니

출근부 확인하고 바로 뛰어갔네요　
　　　　　　　　　　　　　　　　　　　　　　　　　　　　　　　　

160의 키에 B컵슴가를 필두로 몸매도  잘빠진 스타일
　　　　　　　　　　　　　　　　　　　　　　　　　　　　　　　　　　

와꾸는 고급지면서도 너무 이쁘게생겨 지명으로 꼽을수밖에없었습니다

왠만한 와꾸족이라는 언니들은 명함도 못내밀듯
　　　　　　　　　　　　　　　　　　　　　　　　　　　　　　　　　　

안내받아 들어간 시간부터 아주 꽉꽉 체워주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며
　　　　　　　　　　　　　　　　　　　　　　　　　　　　　　　　　　

특히나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화려하진 않지만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인상깊고 무기 착용하고 넣었을떄의 떡감은 생각하면 지금도 황홀할정도로 계속 생각나네요
　　　　　　　　　　　　　　　　　　　　　　　　　　　　　　　　　　

밖이 었으면 말도 못걸엇을 와꾸인데 능력있는 실장님의 강추로 제동생이 많이 호강합니다
　　　　　　　　　　　　　　　　　　　　　　　　　　　　　　　　　　

와꾸족인 저는 다른언니는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요
　　　　　　　　　　　　　　　　　　　　　　　　　　　　　　　　　　

와꾸만으로 강남구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듯..
　　　　　　　　　　　　　　　　　　　　　　　　　　　　　　　　　　

대기가 많아 연장은 꿈도 꿀수없는 야간 필견녀 태랑언니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조만간 총알 장전되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