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핑크 | |
야간 |
남자를 자극하는 여자로 저는 맥심의 핑크를 꼽습니다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언니이고 정말 여성스럽거나 귀엽고 깜찍합니다
맥심의 핑크는 이름부터 뭔가 정말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지 않나요??? ㅋㅋㅋ
이름부터가 끌리는 그녀 . 핑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ㅋ 실장님께서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와꾸라며
극찬을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보게 된 핑크 역시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
캬.. 핑크라는 이름이 정말 잘어울리는 아가씨.... 정말 이쁘고 곱습니다.. 곱디곱다 너.....
이쁜데 매력까지 넘치니.. 남자가 빠질만합니다.. 핑크랑 붕가붕가를 하러온건지 그녀를 꼬시러온건지
제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혼란이 오더라구요 ㅋㅋ.. 아 .. 붕가붕가보다는 정말 꼬시고 싶은 이미지의 언니입니다
물론 밖에선 날 쳐다도 안보겠지만... ㅠㅠ
슬픈현실...... 그래서 더 신나게 즐겼습니다.. 땀범벅이된 핑크와 저.....
핑크가 저보고 앞으론 막타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하고나면 손님 못받을것같다고.. ㅋㅋㅋ
자기 다리 다풀렸다고.. 투정부리면서 앵기는데 정말... 데리고 살고싶었습니다 ㅜ
핑크야~~!!! 다음번엔 막타임끊고 들어갈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