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캔씩 편의점 노상에서 친구놈이랑 까먹고 쥬시 Go~ Go~

친구놈 알아서 스타일미팅 하고 사라져버렸네요ㅋ

이쁘게 생긴 여실장님한테 마인드 좋은언니로 부탁했네요

구찌 접견했습니다 키는 여자키에 적당하고 품에 쏙들어올

슬림하면서 글래머한 처자네요 서비스 시작전에 잘 부탁해~"

서비스 멘트 날려주고는 바로 시작되네요 폭풍 서비스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알아서 리드하면서 물고 빨고 제 거시기를 자기 지갑에 들이넣고

박아대기 좋게끔 자세도 딱~ 딱 잡아주는게 서비스 흐름 전반적으로

시원시원하게 진행이되서 아주 만족스러운데요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예비콜을 알리는 전화가 울리고 저도 직감적으로 슬슬 페이스를 올려서

마무리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구찌 엉덩이를 들쳐매고

ㅁㅣ친듯이 박아댄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한만에 한숨이 헐떡헐떡 되는데ㅋㅋㅋ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불떡을 회상하니

비로소 잘 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정말 잘 달리고 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