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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언니는.....섹스할때 소울이 있다고 하였다.
실장님께 전화로 출근을 확인하고 예약하고
업장에와서는 환대를 받으니깐 기분이 매우좋았다.
검정색 원피스가 잘어울리고 .. 옷을 입고있어도 티가 나는.... 저 가슴
자연산이라는게 놀라웠다... C컵이라니 빨리 물고 빨고싶은 욕구에
방안에들어와 원피스 끈을 풀어 헤치며 미친듯이빨앗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싫은티 내지않았고 곧이어 파티와 나는 알몸이되었고
누가 뭐라할꺼없이 파티는 내 자지를 빨고 난 파티의 보지를 빨았다.
반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때 파티가 내 자지를 잡고 목 깊숙하게 넣어버린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나올삘이 아니였는데.... 분명히!!!!!
근데 살짝 나왔다... 파티도 눈치를 챘는지...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위로 하지않았다. 이건 나의대한 배려였다.
다리를 어깨에 매고 박음질을 시작했다.. 이악물고 버텼고 고비를 넘기니깐
다른자세도 다 가능했다. 그렇게 대낮에 불타는 떡을 쳤다.
파티를 안봤으면 .... 어쩔뻔 했나 싶을정도로 나랑 정말 잘맞았다.
앞으로 주간에 시간나면 파티만 쭈~~욱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