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도록 뽀얗고 하얀피부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안마 기행기


눈부시도록 뽀얗고 하얀피부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나인뮤지스빠 0 14,506 2019.07.01 19:45
맥심
아영
야간


땀이나는 더워지는 날씨에 맥심에 도착~


계산을 마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너무 키 크지 않은 언니로 주문 ㅎㅎ


잠깐의 대기 후  언니의 방으로 입장!!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이는데 아담한한 키에  이쁜 언니가 계심 ㅎㅎ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필수코스인 음료를 마셨음 ㅋㅋㅋㅋ


몸이 늘어 지는거 같아서 침대에 좀 누웠더니 아영 언니가 피곤하냐면서


옆에 누워서 존슨을 만져주기 시작 ㅋㅋㅋㅋ


아~ 이느낌이지 므흣~!


그러기를 한참 존슨이 딱딱해 지길래 샤워하로 가자고 했음


언니도 옷을 벗는데 하얗고 뽀얀 깨끗한 피부가 눈부셧음 ㅎㅎ


존슨은 더 딱딱해짐 ㅡ,ㅡㅋㅋㅋ


샤워를 하는 내내 존슨을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ㅋㅋㅋ 아 행복한 느낌~


샤워를 다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


누워서 이쁜 아영언니를 껴안고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키스도 하고 ㅎㅎ


언니가 먼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을 함^^


존슨이 너무 딱딱해져서 바로 콘돔을 씌우고 운동을 시작


뒤치기를 먼저 하자고 했음 ㅋ


뒤치기를 하면서 보는 아영 언니의 뒷태 너무 섹시함 ㅎ


엉덩이도 만지면서 올만에 제대로된 뒤치기를 하는거 같음


뒤치기로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다시 언니를 안고 누웠음 ㅋ


그렇게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마무리 키스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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