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 초짜의 절규하는 신음소리 & 먹어주는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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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 초짜의 절규하는 신음소리 & 먹어주는 와꾸

darksun 0 10,155 2019.07.02 18:09
오로라
태랑
야간


오로라의 와꾸녀 여신이 강림 대박! 바로 콜후에 태랑이 보기로 했습니다


퇴근길이라 차가 막히는도를 총알처럼 밟아 도착한후에 돈지불후 태랑 접견


처음보는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와 대박!! 이쁜 와꾸에 키 160정도에 비율좋은 몸매


말이 통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고ㅋ간단한 대화후에 옷을탈의 하는데 와 대박!!


마른몸매인데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탈의후에 부끄러워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부끄러워하는 그녀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가는데 이쁘장한 와꾸에 환상적인 몸매와 같이 있는데 꿈만 같더라고요 꼼꼼하게 씻겨 주는데


흡사 여친이 씻겨 주는 착각이 들더라고요ㅋㅋ이윽고 씻고나와서 수줍어하는 그녀와 본격적인 키스와


애무로 들어가는데 수줍어 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콘장착후 연애들어가는데 이건 뭐 진심 쪼임이 처녀인줄알았네요


수줍어하는 그녀가 연애에 들어가자 요물로 돌변하는데 와~~


진심 야동처럼 제 젖꼭지를 꼬집고 가슴을 움켜지면서


진심느끼는거 같더라고요 이런색다른 느낌은 처음입니다 신음소리와 이어지는 절규와 날 잡고 안놓아주겠다며


다리로 꽉 누르는데 진심 꼴리더라고요 자세바꿔 상위포지션에서 내려찍는 방아찍기 진심 쪼임과 힘


장난이 아닙니다 이빨로 꽉문거처럼 절 안놔주는데 제가 오래하는편인데 진심 바로 쌀뻔했네요


자세바꿔 뒤치기 와 이건 뭐지 쪼임이 극상! 이자세 저자세 취하다 느낌이 오더라고요


마무리로 뒤로돌려서 강하게 박으면서 절규하는 태랑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새끼들 방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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