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처럼 잘빠진 몸매에 170cm이 넘는 장신!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C컵 가슴의 글래머 몸매!
 

늘 그리던 꿈에 여인상? ㅋㅋ 에덴에서 만났네요~
 

화려하고 뽀대나는 에덴으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와우~
 

월요일인데 그리 사람들이 많았던 건지... 다들 붕가에 굶주린듯
 

언니들과 붕가를 하는데 여념이 없어 보였고 시선고정하고 바라봐도 별 신경들을 안쓰고 ㅋㅋ
 

보기만해도 골리는 분위기속에서 보라언니와 서로를 애무하는데
 

당연이 다가오는 언니들~ 빠른 눈으로 스캔해봅니다~
 

그래도 제 눈에는 보라가 쵝오~ㅋㅋ

여러명의 언니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보라와 붕가를 했습니다
 

옆에서 섹드립을 쳐주는데 하마터면 그자리에서 발사할뻔~
 

몇번의 붕가질로 보라가 좁보임을 확인하고 방으로 고고씽!
 

샤워를 하고 잠시 쉬는데 밖은 난장판 분위기인듯 함성과 신음이 ㅋㅋ
 

우리도 천천히  붕가를 위해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키스와 69~역립과 BJ로 서로를 애무하면서 자극하면서
 

오랜 역립으로 보라의 향기에 취해 비몽사몽 헬렐레 취했습니다
 

정상위로 깊이 넣어 붕가붕가~ 앉아서 앞뒤로 붕가붕가~
 

역립을 오래 해줬더니 흥건하게 젖어서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정도ㅋㅋ
 

보라의 환상적인 몸매는 붕가를 하는 내내 너무 섹시했고
 

뒤로 할때의 허리와 엉덩이 라인은 예술작품에 가까웠습니다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이 붕가를 하면서 드디어 온몸에 정액을 쏟아부었습니다
 

너무 섹시하게 바라보며 만족의 표현인지~ 키스를 해주는 보라언니
 

저 또한 아주 만족스러운 붕가를 끝내고 섹스땡을 하고 샤워를 하니 개운했습니다
 

시간보다 좀 더 빨리 가운을 차려입고  다시 나가서
 

다른 사람들의 붕가하는 모습을 구경하다가 보라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