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안해도 됨...관전만으로도 이미 쌌음...ㅋㅋㅋ

안마 기행기


연애..안해도 됨...관전만으로도 이미 쌌음...ㅋㅋㅋ

동네형 0 10,091 2019.07.04 18:39
이브
유키
야간


이브의 클럽 에덴 입장하니 야시시하게 생긴 유키가 반겨주네요


요염하고 몽환적인 이미지에 군침 돌게 생긴 와꾸녀 언니~


클럽 안의 멜랑꼴리한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습니다


제 손을 잡고 친절하게 이끌어서 의자에 앉히더니


한치의 망설임없이 돌진해서 키스를 합니다


어디선가 떼로 나타난 언니들이 여기저기 손과 입을 뻗쳐서


나를 애무하는데 그 순간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눈앞에 거의 나체의 언니들이 왔다갔다하고


여러개의 혀가 뱀처럼 내몸을 휘감고 쫄깃한 유키의 봉지가


존슨을 엄청난 압력으로 쪼여주길래 저도 인정사정없이 사정~


물론 그곳에는 저 이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눈빛이 돈 상태로


물고 빨고 떡치고 아수라장이였습니다


유키언니와 방으로 가서는 정말 완전 필 받았습니다


언니가 방으로 가서 찐하게 놀고 다시 나오자고 하며


편안히 누우라며 올라타서는 온 몸에 유키가 아주 찐하게 애무를 합니다


존슨의 대가리를 살살 핥더니 쭉 빨아당기고 목까지 깊이 넣어서 돌려주고....


스킬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bj만으로도 충분히 쓰리샷 가능할것 같은...


현란한 bj를 받고 힘을 받은 존슨으로 유키에게 받은 힐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다리의 기운이 쫙 풀리는데 온몸은 개운한 그 느낌....


오늘 또 달려도 무리 없을 듯 한 몸 상태....


하지만 주머니 사정상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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