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언니를 가만히 안고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안마 기행기


은서 언니를 가만히 안고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베스킨31 0 12,892 2019.07.04 15:36
젠틀맨
강남
7월 3일
은서
주간

작고 갸름한 얼굴사이에 균형잡히게 배치되어있는 눈 코 입.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 이게 또 마약같더라구요.
비주얼면서 받은 충격은 옷을 벗으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손대면 미끄러질꺼 같은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비율 좋고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딱 좋은 167 정도의 키
갸녀린 팔다리와 잘 어울리는 C컵의 가슴.
갸냘프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부드러운 목소리.
예쁜 얼굴에 완벽한 몸매.
이렇게 이쁜 언니에게 물다이는 감흥이 없을 것 같아 살짝 패스.
이쁨 받는 오빠로 시작을 해봅니다.
침대에서 약간의 마른 애무를 받아 봅니다
확실히 비쥬얼이 되다보니..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꼴립니다..
그녀는 정성 스럽게 물고..빨고.. 만지고..
애무천재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끈쩍하고 짜릿한 서비스를 해주는 은서….
강력하게 완꼴 상태로 콘 장착 후 그녀의 속으로 진입.
여성 상위로 시작한 그녀와의 정사는 그녀의 명기 탓인지 외모 탓인지...
느껴지는 신호에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다시 시작.
아찔한 뒷태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뜨거운 그녀의 속에 방사를….
은서 언니를 가만히 안고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한시간이 야속하기만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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