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쌤블 언니들에게 고추고추 털린날

안마 기행기


어쌤블 언니들에게 고추고추 털린날

나인뮤지스빠 0 10,021 2019.07.06 17:38
오로라
야간


퇴근후 오로라로 출근합니다...ㅋㅋㅋㅋㅋ 신화상무님과 미팅하면서

솜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뭐 어차피 언니에대해서는 나보다 더 잘 알테니 군소리 없이 보기로 했죠

솜언니 어쌤블 클럽을 한다하여 오늘 제대로 놀아보잔 심보로 솜언니를

마주합니다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여러 언니들이 가운을 풀어제끼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동생을

괴롭히네요 눈빛이 섹시한게 남자다룰줄아네요 솜언니에게 니꺼 맛좀보자~하고서

의자엔앉혀 팬티 제끼고 빨아봅니다 언니

흐느끼더니 못참겠는지 절일으켜세우더 오빠~!!방에서 좀더 해줘 라고 속삮이네요

방에 들어가서 와꾸를 보니 여신이 따로 없네요

얼굴은 여신인데 말을 터보니 재밌네 너무 통통 튀지도 않고 뭔가 럭셔리한 분위기가 있더군

옷을 벗는데 슴가가 이뻐, 물고 빨고 만지기 참 바람직한 슴가! 딱그래!

그걸 보는순간 눈 돌아갔죠

우리 언능 씻자며 하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줬죠

당연히 슴가도 쓰담쓰담 해주고 샤워서비스 받으면서도 쓰담쓰담

만지다보니 피부가 고와서 그런가 말랑말랑 멈출수가 없네

너무 만졌나? 언니가 부담스러워 하길래 잠시 멈춰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침대에서 만져본 언니의 몸매

관리를 잘해서 피부도 매끈하고 살도 적당하니 올라 떡감 좋을 몸매

오랫만에 맛있는 떡 먹을 생각에 애무는 짧게 연애는 길게~

일단 길쭉한 다리를 쫙~~벌려서 두 팔로 고정한후

정상체위부터 스타트

생각보다 섹스를 즐기는지 섹소리도 어설픈 야동 냄새나는 섹소리가 아니라

흐느끼는듯 참는 섹소리라 듣고 있자니 묘하게 흥분되네

쪼임이 맛깔나서 여러 자세로 맛있게 먹다가

너무 괴롭히면 다음에 또 못볼거 같아서 안참고 얼른 발쏴~

총평을 내리자면 이쁜외모 , 슴가매니아, 몸매진상, 애인모드 중요한분들께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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