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로리취향인 사람으로 어딜가든 스타일 미팅은 1순위 로리 2순위 로오리 3순위 로오오리 로 정해져 있죠

평소처럼 이곳 저곳에서 로리만 찾아 다니다가 토토실장님이 슬쩍 소스를 흘리시는걸 귓동냥해 뉴페 제니를 예약해버렸죠

제니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자면 키는 160 초반으로 제 기준으로 살짝 큰편이나 귀여우니 봐주도록 하겠습니다. 

몸매는 극슬림과 슬림사이에 있어 약통로리는 아니지만 슬림로리도 충분히 매력있죠. 

가슴은 A+컵 정도로 로리다운 가슴이고 엉덩이와 골반이 꽤 있는 편이라 라인은 좋습니다.

외모는 역시 로리답게 로리스럽게 로리처럼 이쁘장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타투가 없는점, 그리고 비흡연 또한 저에게 중요한 매력포인트 였구요.

제니는 그저 그런 흔한 애인모드만 할 줄아는 로리가 아니고 반전의 서비스로리입니다.

애인모드 + 서비스 + 마인드가 삼위일체 된 아주 괜찮은 느낌.

실장님이 미리 말 안해줘서 저도 모르고 들어가서 당황했는데 샤워 할 때 부터 할거 다해주고 물다이에선 정말 예상치 못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로 애무하는데 정신이 날아가 침 질질 흘리면서 활어처럼 팔딱거렸습니다.

계속 받다가는 침만 흘리는게 아니라 다른게 흐르겠다 싶어서 스톱시켜서 끝까지 다 못 받아본게 아쉽긴 합니다.

다시 씻구 침대에선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역립부터 했는데 오... 미천한 제 애무실력에도 반응이 상당히 강렬합니다.

열심히 혀로 괴롭히니 느끼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도 보면서 나름 희열도 느끼고 꿀물도 받아먹고 하니 서로 충분히 흥분한상태라 도킹시도를 합니다

입구부터 큰 어려움이 느껴지는 쪼임이였지만 이겨내고 도킹하니 와... 그곳은 천국이네요. 

좁지만 따뜻하고 꿀이 흐르는 완벽한 나만에 천국입니다.

천국은 달콤한법이죠. 

오분만에 천국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착한 우리 제니 내보내지 않고 계속 품어줍니다. 

덕분에 안죽고 또 서서 난감했지만 다음엔 이런 상황을 고려해 두시간을 예약하는걸로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