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하고 다오로 갔습니다. 착실한 미팅을 약속 받았죠.

도착해서 계산후 베이비를 추천 받았습니다~

안내 해줍니다~~ ㅋ 객실에서 짜파 한그릇 먹고 심기일전.

휴게실에 앉아 옛날 영화 쭉 보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짜파 먹은거 소화도 시킬겸 스트레칭도 하고 ㅎㅎ 

워낙 맛이있어서... 많이 먹었네요.

삼촌이 절 데리고 언니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안에 들어가니깐 글래머 몸매에 얼굴엔 섹끼가 가득하게 생긴 언니가 반겨줍니다. 

방안에 잠시 앉아있으니 . 

언니와 이야기 보따리가 한바탕 벌어지네요.

이 언니 생각이 참 재미있고 4차원스러운 매력이 넘치네요

침대에서 한바탕 놀았습니다. 

언니랑 물고 빨고 하는데 언니의 하얀피부가 시각적으로 더 즐겁게 해주네요 

언니가 신음을 터트리는데 제 소중이는 부풀어 터질지경이였습니다. 

그리고 콘을받고 정상위로 하나둘하나둘 열심히 운동을하고 

언니도 덩달아 엉덩이를 들썩거려줍니다. 

여상위로 하면서 언니의 가슴을 만지다가 

키스를 하면서 찐하게 싸버렸네요 ㅎㅎ

언니는 저랑 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교태를 부려옵니다.

이런 언니라면 공사를 당해도 괜찮겠다 싶을정도입니다.

끝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역시 벼르고 벼르던 그런 날이여서 그런지. 

저는 초 즐탕을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