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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
헤네시 | |
야간 |
헤네시언니는 외모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정말 잡혀먹힐거 같은 느낌의
섹시함이 많이 느껴지는 언니였습니다.
그래서 보게된거지만요. ㅎ
섹시한거 좋아하거든요. 날씬한 몸매가 잘 빠진게 슬림라인이구.
가슴은 적당히 솟아오른 B컵으로 보였구.
와꾸는 색기가 줄줄 흐르고 성격은 화끈하더군요.
하드코어라 들은대로 마인드가 미쳤습니다
엘베에서도 맛있다며 엄청 빨고
복도에서도 거의 여왕이네요 언니들에게 저에게 욕플해가며
제 몸 조옷나 탐합니다 ㅋㅋㅋㅋ
떡치면서 내뱉는 맨트도 정말 화끈하게 '아 조옷나 맛있어'
'오빠 조옷 정말 좋아' 이런 식이니 말 다 했죠.
더 심한욕플과 섹드립이 많지만.. 이건 다 쓰기 뭐할정도
청순과나 어림과 회원님들이 아니라면 극 하드코어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 말대로 정말 슈트하우스에 어울리는 크레이지 언니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았네요. 헤네시 언니의 매력은 솔직함.당당함.섹시함이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