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쩌는 아가씨에게 인정사정없이 박아대기!!!

안마 기행기


몸매 쩌는 아가씨에게 인정사정없이 박아대기!!!

생생한 1 10,169 2019.07.08 20:09
젠틀맨
민재
야간

얼굴은 상급이고 키는 167~8정도 되어보였고, 전체적으로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눈이 크네요! 쌍커플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여서 엉덩이도 아담했습니다.


우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실장님과 미팅 후 완벽한 애인모드로 요청!!
한30분쯤 기다리다가 바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방에 들어선 순간 언니가 환하게 두손을 펼치며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첫인상 좋습니다. 뭐 제가 눈이 나쁜데 샤워하고는 안경을 안쓰고 방으로 갔습니다만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친근한 스타일였습니다.
애인모드로 시작해서 기분도 점점 업됩니다.^^


역시 애인모드라 그런걸까요, 가슴에서 시작해서 키스며 사까시 역시 만족스럽게 잘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역시나 똘똘이가 힘있는 상태로 늘 유지되고 이어서 69자세 잡아주면서
한동안 언니 봉지를 맛보고 서로가 정신없이 몰두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과장되지 않게 리얼해서인지 기분이 더 업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딥키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언니가 제 위에서 시작해서 조금 움직이다 힘들었는지 절 일으켜세웁니다.
그리고는 서로 앉은자세로 열심히 달리다가 제가 힘들어서 다시 정상위로 합니다.
역시나 연애시는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했지만 아가씨도 연애시는 상당히 딥키스를 합니다.
사정이 끝나고 나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제 젖꼭지와 똘똘이 가지고 장난 많이 치네요! ^^
 

가슴에서 시작해서 키스며 사까시 역시 만족스럽게 잘 합니다.
역립자세로 한동안 아가씨 봉지를 맛보고 서로가 정신없이 몰두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과장되지 않게 리얼해서인지 기분이 더 업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딥키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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