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몸매로 나를 느끼게 해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섹시한 몸매로 나를 느끼게 해주는 언니

따구보구 3 17,170 2019.07.08 19:06
Lock
야간

Lock에서 랑이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섹시한 마스크 찰진 몸매에 차분한 언니입니다.

옷 사이로 튀어나온 가슴이 자꾸 눈에 보여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제 옆으로 다가와 저를 꼬옥 껴안아주었습니다

클럽층으로 들어가 잠시 의자에 앉아 구경하던중에

가운사이로 손이 들어오며 바로 존슨에 입을 대주는 부드러움....

잠시 즐기다 몸위로 올라타서 움찔움찔 거리면서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니 힘있게 넣어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도 한대 같이 피고 몸을 살짝 만져보니

165의 키에 B컵가슴에 잘빠진 몸매까지...

한창 감상하는중에 샤워실 안으로 데려가서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샤워를 다 마치고 물다이에 누우니 언니가 젤로 흥건한 

물컹거리는 가슴을 이용해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바탕 쓸고 내려옵니다. 

혀를 내밀어 제 귀두부분을 할짝할짝 핥아주기도 했구요. 

도중에 쌀 것 같아서 꿈틀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니 바로 멈추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가슴을 물고 빨고 만져주었습니다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젤을 씻고서 침대로 눕자 언니가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한 손으로는 물건을 만져주고 혀는 계속 항문주위를 맴돌면서

사탕 빨아먹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정없이 애무해주었습니다

역립으로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깐 격한 사운드와 몸짓을 보여줍니다

다리가 점점 떨리기 시작하고, 엉덩이도 진동 온것처럼 흔들리고~

절정에 도달하니~ 격하게 반응합니다. 아까부터 단단해진 존슨에

cd를 씌우고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한참동안 쿵떡쿵 방아찧기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탔습니다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어우러려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연출합니다.

다시 뒤치기로 변경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에 가득 잡은 채 박음질 시작했습니다

도중에 힘든 고비가 있었으나 저로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으로 버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지쳐서 침대에 쓰러졌는데 그녀는 사랑스럽게 다가와서 키스를 해주네요.

마무리까지도 확실하게 해주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26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7.08 23:05
함 안아보고픈 몸매네요...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강남Lock실장 2019.07.08 23:48
랑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Lock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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