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마니 달리는 해비 달리머 입니다. 

지명들이 주간에 졸 몰려 있습니다. 

코코, 그녀는 야간같은 중간조를 해서 좋았는데, 흐미..... 주간조로 바꿨답니다. 

슬림슬림 야리야리, 그러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쎄끈 슬림 빠방 에스라인이 환장합니다. 

스트리퍼인데,

첫 만남 이후 아직 그녀의 춤을 보덜 못했습니다. 

그녀가 애무하는 느낌, 모습이 참 이쁘고 쎄끈한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담배 한 대 태우며 가볍게 대화를 하다 그녀 입술을 살짝 훔칩니다.

그리고나선, 그 한번의 입맞춤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녀의 애무를 기둘리지 못하고 그녀를 눕혀 애무를 시작합니다.

탐스럽게 솟은 가슴, 오똑 솟은 꼭지를 머금다 보면 눈을 위로 감아 올리며 느끼는 여인... 

잠시 뒤 아래로 내려가면 이미 흥건이 젖어 있는 꽃잎...

처음 그녀를 만나곤 할 때, 일하는 여인이기에 너무 느끼게 하면 안되는데 하던 생각 따위는 저멀리로 던져버리고,

월, 목, 토 주 3일 출근에 하루 갯수 제한 5개인 그녀이기에, 

그녀 꽃잎이 질퍽해질 때까지 서로를 즐깁니다. 

마무리 후 한참을 품에 안고 노닥거립니다.

이 시간 정도면,,,,,,

그녀 춤을 보고 시작해도 되는데,

그녀 애무를 받고 시작해도 충분한데, 

언제나,

내가 먼저 빨려 들어가 정신 못차리고 덤비는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