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뽕 | |
오전 |
한 2주전부터 보이지 않던 ㅁㄷ산 프로필..
으잉 먼일있나 싶어서 걱정이 되던참에 새롭게 이전한다는
안내 문구를 보고 안심했지만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지
몰라서 기다리기다 날짜가 확인되고 나서 오픈날 맞춰서
가려가다 시간이 안맞아 오늘에서야 가게 됐네여
전부터 볼려고 했던 언니였는데 이전하면서
아 그럼 언니도 그사이에 이적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합류했다고 하네여 ㅋㅎㅋㅎ
이름은 뽕이었습니다. 후기를 좀 읽어보고
잘 아는 회원님이 다른분이 보시고 나서 평이 좋았다고
저한테 다시 말씀해주셔서 기어코 예약하고 가서
봤습니다. 사실 처음이기도 하고
혹시나 영 내 취향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보는 눈들은 다들 비슷하니. 나만 특이한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걱정은 내려놓기로 하고 갔습니다.
이제막 오픈해서 인지 약간 분주해보였지만
그와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는건 역시 변함이 없네옄ㅎㅋㅎ
세심한 케어를 받고 시간이 딱 되서 안내받고 입실.
아우 잘빠진 기럭지에 탤런트 키큰 정you미 삘이 나는
마스크에 키까지 닮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와꾸였습니다
시원스럽게 길게 잘빠진 바디라인이 정말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ㅋㅋ 인사할때 성격도 좋고 새침하면서 막 간보는것도 없이
반갑게 맞아주는데. 즐달 예감 했네여 ㅋㅎㅋㅎ
머 그 이후론 본격적으로 서비스부터 진행했는데
기럭지도 좋고 바디가 좋으니까 느낌이 더 배가 되는 듯 했습니다.
피부도 매끈해가지고 애무 터치해줄때 눈풀릴뻔 했습니다 ㅋㅋㅎ
베드에서는 서로 밀당하듯이 주거니받거니 물고 빨면서
점점 뜨거워 지고 진짜 간만에 땀 줄줄 흘리면서 참 떡을 쳤습니다 ㅋㅎㅋㅎ
허리꺾이면서 저를 꽉 잡아서 끌어당기는데 그 모습이
자극적이어서 저도 강강강 강하게 피스톤 피치를 미친듯이
올려서 결국은 파파팍 싸버렸네여 ㅋㅎㅋㅋ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는 달림이었습니다
간만에 와서 완전 뽕뽑았네여 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