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7월 | |
베이비 | |
야간 |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핫한 베이비를 보기로 하고 배터리로 방문 했네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베이비의 방으로~~ 반갑게 맞아주는데 첫인상은 섹시함과 귀요미상이 공존한다고나 할까요??? 좀 뻘쭘해서 엘베에서 멈춰있는데 베이비가 분위기를 감지라도 한 듯이 옷을 벗기고는 폭풍 키스 세례를........ 그리고 가슴과 존슨을.... 앗!!! 난 아직 준비도 한 했는디.......... 후기에서 본게 이런것이었구나 했습니다 엘베가 열리고 BJ를 해주는걸 보고 있는 여인네들ㅋㅋ 베이비 손잡아 복도 꺽어 벽으로 가더니 다른언니들까지 합세해서 또 애무를 해주네요 와우 와우 와우... 이건 정말 지상낙원이네요 ㅋ 그리고 방으로 왔습니다 ㅋㅋ 방에서도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또 애무들 그리고는 곧장 침대 위로~~~ 베이비가 위에서 잠시 뒤에는 밑에서 쉴새 없이 공격을 퍼붓는데 이렇게 정신 없이 당하기는 첨인지라 게다가 원투 펀치처럼 쏟아내는 섹드립까지..... 까딱 잘못했다가는 유체이탈까지 경험할 듯 베이비야!!! 그래도 우리 초면인디............. 그래서 한 마디 날려 봅니다. “베이비야! 그러다 너 퇴근하면 어쩔려고” 그랬더니 보기 좋게 날라오는 강펀치 “오빠! 운 좋은 줄 알아!!! ” 이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앞탐 손님이 나 안 죽이고 갔거든.... 달구기만 하고는....... 이거 앞탐 손님한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아님 원망을 해야 할 지??? 이렇게 허무하게 당할 수만은 없겠기에 쉴 새 없이 베이비하고 공수 교대 해가며 마치 누구 하나 죽어 나가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짐승들처럼... 그러나 죽지 않는 베이비 연애가 끝나고서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딱 떼고는 옆에 착 달라 붙어서는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꺼내 놓는데 “베이비 니 정체가 도대체 뭐냐??? ” 베이비 언니 만나 제가 죽기직전까지 갔다 왔네요 ㅋㅋㅋ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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