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성감대를...콕.콕.콕 찝어대는 대단한 언니

안마 기행기


나도 모르는 성감대를...콕.콕.콕 찝어대는 대단한 언니

샤또리 0 10,136 2019.07.10 20:11
젠틀맨
주희
야간


오랜만에 찾은  젠틀맨안마~~~ 전화하구 반가운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방문하자마자 반갑게 실장님과 스텝들이 맞아주네요..^^


스타일미팅하는데 정말 좋은 매니저가 있다고하기에 바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ㅎㅎ


문이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첫눈에 난~~~ 허걱....ㅎㅎㅎㅎㅎ


위에 노랫말처럼 진짜 첫눈에 만화캐릭터처럼 띠용~~~해버렷네요...ㅎㅎ


키는 162?163?정도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대비하듯이 바스트도 어느정도 있고...


원래는 낯도안가리고 활발한 성격에 저였는데... 바로 쑥맥이 되버릴정도로 이쁘네용..ㅎㅎㅎ


음료한잔하고 간단하게 한개비 쫙 태우고 손에 이끌려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ㅎㅎ


깔끔하게 샤워를 마무리하고 물기닦고 벗은 우리 주희매니저에 몸을 스캔시작한지


0.3초만에 저의 동반자가 반응해주더군요 시작하라고..ㅎㅎㅎ


진짜 이성잃듯이 바로 시작해버렷네요..ㅋ.ㅋ 되려 우리 주희매니저가 많이 놀랐을듯....ㅋㅋ


주희매니저가 일단은 진정시켜주고 천천히 다가와서 애무해주는데....


황홀하다는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ㅎ


자전거를 즐겨타는 저는 하체힘은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진짜 나오려는거 꾹꾹 겨우참았네요...ㅎㅎ


잘 참앗다고 생각하려는찰나에 애무끝내고 바로 본게임 시작!!!!!


헛둘헛둘 천천히 시작하다가 격해져버리고 제가 또 약간 지루이기도 한데....ㅎㅎㅎㅎ


주희매니저 얼굴보면서 피스톤 치다보니까... 10분만에 끝내버렸네요...


끝내고도 그자세로 주희언니랑 애인처럼 꼭안고 몇분이나 있었네요..ㅎㅎㅎ


마무리하고 그렇게 주희언니와의 달림을 끝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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