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옷 입힌 체로 박고싶은 "요물" 중에 "요물"

안마 기행기


[사진첨부] 옷 입힌 체로 박고싶은 "요물" 중에 "요물"

혁신의장 0 13,942 2019.07.12 21:27
오로라
진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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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거래처와 계약하고 7시쯤 오로라에

전화를 걸어봤다. 진주 출근여부 확인하니깐

곧 출근한다고 그럼 예약도 필요없겠다 싶어서

시간맞춰서 도착했다.



진주방으로가면서 디테일하게 물어보니깐

애교많고 얼굴이쁘고 착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완벽한 여자란뜻으로 해석을했고

때마침 방문이열리고

진주와마주하게되었다.

얼굴은 상당히 미인이다.

긴생머리 웨이브가 정말잘어울린다.

몸매도 잘빠져서 옷을입고있어도 볼륨감을 한눈에알수있었다.



생글생글웃어주면서 애교도많은 진주였다.

진주가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서 흘러나오는음악을

들으면서 흥얼거렸다 내옆에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애교가득찬 눈빛을발사를한다 그모습에 이성을잃어

진주와 몸을섞었다.



키스도 감미롭고

살결이 매우 부드러웠다.

자지를 빨때 상당히 하드하다.

아이컨텍도 잘되서 흥분이 배로 되는거같았다.

잘정리된 진주의 보지로 삽입을했다.

수량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쪼임스킬이 강해서

평소에 10분정도는 하는데 그날은 5분도 못햇다는게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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