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어리고 되게 열심히 하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음 기대가 됐습니다.
대기가 좀 있다고 하네여 그런데;;;
그래서 라면 하나 먹을까 하다가
먹다가 시간될거같아서 쩌끔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아 라면 안먹길 잘했습니다. 얼굴이 진짜 애기고 로리로리합니다.
통통한 느낌도 살짝있는데 응 깡마른 로리스타일이 아니고
볼륨상당하구 아담한 체형이면서도 살도 적당히 있는
참 떡치기 좋은 몸을 갖고 있네여 그리고 살짝 파인 탑을 입고 있는데
이것이 젖 골이 다 보이고 옷이 벌려져 있습니다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보게 하네여 ㅋㅋㅋ
날이 풀리는가 싶다가 또 비내리고 이날도 비왔던터라
물다이 이런거 없이 샤워만 간단히 하고 플레이했습니다.
아 근데 샤워할때 보니까 어려서 그런지ㅎㅎㅎ 탱탱한게 진짜 빨고 싶은 젖입니다.
플레이 할때는 기교 테크닉 이런거보다 순수하게 느낌이 좋은 언니입니다
그냥 몸가는데로 손님 원하는데로 합니다. 이건 타고난 거 같아요
그냥 잘하는 스타일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게 성감대 걸려들면 반응이 바로 옵니다.
이게 참 영계의 맛이겠져
민감하게 느끼는 모습을 계속 보니 진짜 저도 같이 흥분이 되가지고
꽉 끌어안고 시원하게 싸버렸더니 탈진해버린듯 숨이 찼네요 ㅎ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