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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초이스를 선호하는데.

클럽에서 초이스를 하다니.

클럽에서 언니들하고 즐기다 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해서 방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라니.

오늘은 예전에 명성이 자자하던 솜언니로 초이스.

다음 초이스 할 언니도 찜.

클럽에서 초이스를 하다니 오로라 마음에 듭니다.

20대와 30대초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어 보입니다.

관록있는 30대 언니가 끌고 풋풋한 20대 언니들이 받쳐주는 듯.

클럽방에 고급진 침대와 쇼파에서 부비부비도 하고 물고 빨다가 솜언니 손잡고 방으로 갑니다.

탈의하고 서비스까지.

오로라 클럽은 가성비 최고네요.

솜언니의 서비스는 소프트와 하드 중간쯤 되는 듯합니다.

차가워 보이는 솜언니가 뽀뽀를.

그래도 성인인데 뽀뽀가 아니라 혀가 들랑날랑 해봅니다.

싫지 않은 듯 빼지 않는 솜언니.

솜언니가 서서히 내려가며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중간쯤에서 나도 모르게 콧물이...

휴지로 콧물 닦아주고는 솜언니가 “시작해볼까?”하며 방아찧기를 합니다.

묶여있던 머리를 푸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 큰 위기가 한번 왔네요.

잠깐의 휴식을 갖고자 자세변경.

정자세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솜언니의 섹드립에 물총쐈습니다. ㅠㅠ

작년에 한창 유명세 떨친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클럽 전설이 되어가나봅니다.

아직 솜언니한테는 내공이 부족한지.

다음엔 만만한 뉴페이스에게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