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도 심심하지 않은 엘리스

안마 기행기


1초도 심심하지 않은 엘리스

KGBR 0 10,188 2019.07.13 01:37
파노라마
엘리스
야간
엘리스를 보고 왔습니다.

스타일 미팅때도 어색한 분위기 보다 언니가 쾌활하고 재미 있는 언니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엘리스의 청순한 외모에 우선 맘에 들었습니다.

음료 한잔 얻어먹고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낯을 가리는 사람이라도 엘리스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냥 줄줄줄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앉아서도 샤워하면서도 대화가 끊임없습니다. 

대답을 안해줘도 주절주절 이런 수다쟁이가 없습니다.

물다이를 준비하면서도 주절주절 떠드는 엘리스 하지만 

반전적인 물다이 실력을 가지고 있네여 늘씬한 몸매와 적당한 B 컵 가슴으로 

눌러주면서 밀착 바디를 타면서 입부항과 똥까시에 한번 감탄 나오고 

앞쪽에서도 바디 움직임과 부비부비도 잘합니다.

침대로 이동하면서도 수다 본능은 못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다 본능을 막을려고 찐한 키스와 먼저 공격을 했습니다.

가슴을 움켜쥐면서 애무를 하고 점점 아래 쪽으로 공략을 하니까 

물도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한참 물고 빨고 하다 보니 역으로 절 덥치면서 BJ 하는 엘리스 

한참 입으로 BJ 하더니 어느세 CD 장착 되면서 위로 올라타는 엘리스

슬림한 몸매에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좌위로 바꿔서 서로 몸을 밀착시키면서 움직이다가 

다시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서 옆에 누워서 조잘조잘 잘 떠는 엘리스 보면서

1초도 심심하지 않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군요. 

나올때까지 재미있게 해주는 엘리스가 참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엘리스 하고 놀면 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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