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연애감을 선사해준 꽃잎의 달달함

안마 기행기


묵직한 연애감을 선사해준 꽃잎의 달달함

gs27시 1 13,277 2019.07.13 19:31
매이
송송
야간


술이 웬수입니다....ㅠㅠ 술만 먹으면 안마가 생각나는지...


저 발정났나봅니다ㅜ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니 예전엔 업소가면 섹시하고 이쁜친구들만


찾았는데 요즘은 왜이리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들이 생각이 나는지


미팅시  맘 편하게 해주는 언니로 부탁을 드렸더니


송송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에이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강력추천하는데 감히 실장님 말을 거역할수는 없죠


방에 입장


첫인상 합격점입니다 약간 섹끼있는 외모에 슬림 표본


천상여자 느낌이고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로 편안하게 맞이해주는데


자꾸 눈이 가고 매력적입니다


저도 워낙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대화타임이 조금 길었네요


후딱 샤워하고 침대로가서 언니의 애무를 느껴봅니다


언니의 혀는 정말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따뜻한 느낌에 착착 감기는데 정말 감탄 그 이상입니다


정말 완급조절도 잘해주고 비제이도 시원하게 해주는데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간신히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연애를 하는데


웬열 떡감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섹드립도 마음에 들고


B컵의 슴가가 출렁출렁 거리는데 시각적인 모습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련하게 마무리하고 완전 가벼운 기분으로 언니방을 나섰네요


정말 실장님 강력추천 왜 에이스인줄 다시 한번 느꼈고


이 업장이 왜 맨날 사람이 많은지 알것 같았습니다


한동안 송송언니 지명으로 해서 찾을것 같네요


정말 괜찮은 언니고 에이스 맞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7.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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