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불태웠다...후회없는 섹스로....

안마 기행기


완벽하게 불태웠다...후회없는 섹스로....

방가네민박 0 10,017 2019.07.13 20:49
스쿨
윤아
야간


작고 아담하고 연애감 좋아서 추천 받았습니다.


이름은 윤아 예전부터 숨겨진 에이스라고~


얼굴은  귀엽고 나이도 적네요~


비컵의 이상의 자연산인듯 탄력좋은 가슴에


처음엔 줄듯말듯 밀당하며 즐기는 스탈로 보였다가


분위기 바로 바뀌어 버리니


내가 덥친건지 이 녀석이 덥친건지
 

정말 신선한 기억이었습니다.


완전 여우 스타일이네요


말도 이쁘게 하고 통통튀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네요


친밀감도 들고 너무 좋았네여


그녀의 줄듯말듯 밀당은 침대서도 계속~


넣었다 뺏다 하며 자지를 밀당하네여


깊히 들어가면 허리를 촥 재끼면서~


아주 오랜 시간 제 자지를 음미하는데~
 
 
오히려 이런 언니가 발동걸리면 무섭군요 ;;;

 
연애감이 좋아서 떡치는 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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