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보여지는것도 꽤..흥분되네요

안마 기행기


남들에게 보여지는것도 꽤..흥분되네요

생생한 0 10,004 2019.07.13 20:17
오로라
야간


술한잔 했겠다 간만에 안마나 땡기자 하고

신화상무님께 전화드리니 위치 설명해주시고 바로 택시타고 찾아갔지요

안마는 진짜 간만이라 두근두근

일단 입구에서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클럽서비스니까 늘씬하고 섹시한 타입 추천하셔서 바로 택

근데 그날 아마 평일인거 같았는데고 사람 진짜 많더군요

1시간 정도 대기 후 쿵짝쿵짝 음악 나오는 곳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제마음도 쿵짝쿵짝 둑은둑은

원피스를 입은 언니 인사하는데 되게 화려하고 세련된 이쁜언니

이름이 솜이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서... 어쩌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복도에서키스 부비부비 서비스 등등을 받으니 금새 불끈불근하네요

근데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앞에서도 붕가 뒤에서도 붕가붕가 쪽쪽

뭔가 단체로 하는 기분이 들고 흥분도가 업업

진짜 남에 붕가 보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더군요 ㅋ

한참 복도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열심히 파워있게 파파팍

근데 역시 술은 문제입니다.

잘 안나오더군요

30분 넘게 하아...

한번싸기도 이렇게 힘드니....젠장...그냥 언냐랑 누워서 얘기좀 하고 담배좀 피고 놀다가 시간 종료

근데 나오는데 살짝 어지러워서.......

수면실에서 30분 쉬고 귀가했네요

오로라의 클럽 어쌤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방문했던건데

친철한 상무님과 실장님과 잘 이끌어주는 솜언니까지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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