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 편의점 | |
예지 | |
주간 |
간만에 편의점에 들러서.. 쉬다왔네요...
전에 한 번 보려다가 갑작스런 결근으로 보지 못했던 아이...예지...
차분한 스타일로 부탁해서 보게 된 아이지요...
정서비스에 특화된 편의점에서 나름 이벤트를 하네요..
뭐 특별하다고 할 건 없고... 비키니를 입고서 맞이해주네요...
편하게 껴안고 있기 좋은 아이네요...
바디도 부드럽고.. 아담한 사이즈에 이쁘게 튜닝된 슴가도 괜찮고...
물다이 바디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할 건 다 하네요...
간만에 차분하고 편안한 아이랑 기분 좋게 시간을 보냈네요...
이런 저런 시끄럽고 복잡한 일로 피곤하고 지칠 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그리울 때는...
이만한 분위기에 이만한 아이가 없네요...
푹 쉬다 온 느낌이네요...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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