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서희 | |
야간 |
꼴림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한 더운 7월입니다..ㅋㅋ
스쿨로 방문해서 미팅을하긴했지만 저야 뭐 워낙많은 언니들을 봐와서 ㅋㅋ
귀엽고 이쁜애 그냥 볼게요~ 끄덕이시더니 준비시간동안 담배한대피우고
방에들어갓습니다 서희언니네요~
깜찍하고 귀엽고 아주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대화하면서도 애교가 살살녹네요
금세 친해질수밖에없습니다 스킨십도 자연스럽고말투도 좋고
그러다 순식간에 탈의하고 샤워하는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아까도 말씀드렷다싶이
오늘은 떡 위주로 땡겼던터라 바로 샤워만 하고
좀더 찐하게 보내기위해 바로 침대로가서
마른애무부터 꾀 오랜시간받으며 느끼고있는데 정말 사랑하는 애인한테
해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대하는자세부터가 남다릅니다 받다가받다가 감동의 물결이
쏟아지고 좀더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고해야되나 거의 뭐사랑에 빠진수준이였습니다
서희 걸렸을줄알았으면 연장이라도 했을걸 싶은데 이미 뒷타임 에약이 있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