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좋고 밥 맛있는 오로라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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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깔끔하고 시설 으리으리 합니다.

샤워하면서 몸좀 지지고 실장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이 아니라 섹시녀들이 우글거니는 층으로 델꼬 가네요.

거기서 맘에 드는 언니들 고르라고 하고는 실장님은 퇴장해줍니다.

눈요기 제대로 하다가 솜언니 손잡고 은밀한 곳으로 갑니다.

162에 C컵으로 보입니다.

근데 몸매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슬렌더의 몸매.

경험상 마른여자들이 느낌이 좋아서 슬림한 몸매를 좋아합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호구조사해보고 탈의합니다.

다시한번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을거냐 물어보길래 생략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대신 침대에서 애무 제대로 들어오네요.

콘은 언제 끼워졌는지 모르고 느끼다가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떡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솜이언니 들고 서서 하는 자세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