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불꽃튀는 미팅을 무사히 끝마치고 외근을 핑계로

회사근처 젠틀맨으로 향했네요....아침부터 아주 진이빠지는 미팅을 해서그런지

오늘은 조금 화끈하게 놀고싶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씨익 웃으시며..제니보라고 하시네요

아마 오늘 환상의 세계로 빠지실거라며...ㅋㅋㅋ 일단 씻고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제니보러갑니다

160정도 아담한 키에 슬랜더몸매

와꾸도 섹시하게 생겨서 보면은 한번은 무조건 따먹고싶게 생겼다 들정도로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보자마자 빨리기 시작하네요

저도 뭐 이렇게 하면되는구나 생가해서

같이 물고 빨았네요 ㅎㅎ A컵정도 가슴만지면서 빠니깐

흐느끼는데 그것마저도 섹시합니다.

bj가 정말 압력이 장난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진공청소기라는데...

하여튼 흡입력 뒤지네요 ...

제가 그냥 그자리에서 꼽지도 못하고 싸버렸으니깐요 

침대와서도 또 빨렸습니다..ㅋㅋ... 이제는 정신줄 놓아버렸습니다.

그상태로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 받는데.. 풀기립해버린 저의 존슨을 보곤

여기서하까???? 이러네요

바로 cd 착용하고 여상위로 침대보다 훨씬 흥분감 오고

금방 발사 할꺼같은데 다행히 한번 물을 빼서그런가?

스텐딩 뒷치기도 하고 환상적인 섹스가 눈앞에 현실이 되는 순간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