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주간으로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페로몬 언니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애인모드 좋고 얼굴도 이쁘장하다고들하니

궁금했고 제 스타일이 아닐까 기대했습니다.

기대를하며 언니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쁘네요. 기대한이상으로 ...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이런 얼굴 좋아하는데 ...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섹시하면서 룸삘~ 웃는데 엄첨 귀엽기도 하고 눈빛이 참 좋네요

이야기를하는데 대화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착하네요

서비스도 좋지만 확실히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같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서비스생략하고 언니를 덮쳤습니다.

키스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능숙하면서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애무를 해주니 이언니... 너무 좋아하네요..

열심히 해주니 그럴수록 언니 반응이 더 뜨거워지네요.

흥이 나네요

역립반응 연애감 둘다 좋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즐겼네요

뜨거운 애인모드로 저를 홀려버린 페로몬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