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실장님 업장 이동하고 두번째 방문이네요

오늘은 연락없이 퇴근 후 바로 업장방문했는데

야간에 계셔야 할 조실장님이 아직 이른시간인데도 가게에 나와있네요..

담배하나 피고 얘기하고.. 조실장님 계산 받을 생각도 안하고 밥부터 먹자고 하네요 ㅋㅋ

저녁시간 저도 아직 식전이라 같이 식사하고 수다 떨었네요..

식사를 마치고 샤워도 마치고 .. 매력많은 언니가 있다며 언니의 스타일을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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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 맞춰 안내를 해주시는데 .. 복도를 따라 한층 더 내려가니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아래 

이쁘장한 언니가 서 있네요..  눈 웃음치며 빨리오라며 손을 내밀고 있는 이 이쁜 아가씨는 진아 !!

복도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키스로 들어오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를 이뻐해주네요.. 

그러다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가슴, 목, 키스.. 그 와중에 다른 언니들 3명이 제게 오더니 내 몸을 자극해주네요..

복도에서 끝날뻔했습니다.. 진아 언니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 자세히 얼굴도 보고 몸매도 보고 

말을 참 이쁘게 하고 이쁜 민삘 얼굴인데 장난기 가득한 귀염 이쁜 얼굴이네요..

괜히 장난치고  눈 웃음이 매력적인 진아 언니입니다 

언니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보니 반전매력 !! 몸매 너무 좋아요..

키가 작은대도 비율좋고 너무 이쁜 몸매를 가졌네요 가슴은 게다가 C 컵 !! 옷 입었을땐 잘 몰랐는데 ..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 취향이 바뀌는 순간이네요.. 물론 얼굴도 이쁩니다.

방에서 언니의 서비스도 받았는데 잘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언니의 얼굴과 몸매에만 시선 집중이 되어 있어서 서비스를 잘 하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연애를 하는대도 왠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매력도 있는지.. 배려있는 연애(?)를 하고 마무리했네요..

이번주중에 다시 와서 한번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