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함의 끝판~!!! 그중심의 J.팰리스

안마 기행기


문란함의 끝판~!!! 그중심의 J.팰리스

선두 0 10,157 2019.07.18 19:21
젠틀맨
티파니
야간


친구랑 핫하다는 J.팰리스를 시스템을 즐기기위해 젠틀맨에 도착


사람은 뭐가 이렇게 많은건지..... 기다려야되나? 했더니


바로 해준다는 실장님 나이스!


샤워하고 조금 기다린후에 안내받고 들어선 입구


어리고 귀여운 외모의 언니가 무룹굽히며 안녕?


이름이 뭐니~ 하고 물어보니 티파니라고 하네요


이름 참 이쁘네 얼굴도 이뻐 근데  엄청 귀여우면서 섹시하네


적당한 키에 귀여움이 물씬 나는 티파니랑 구경 시작


아 이런거구나.... 엄청나네 정말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가 싶을정도로


근데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할정도로 엄청나긴 하구만


처음엔 이걸 어찌해야 하지 싶었는데 그냥 정신줄 살짝 놓으면 된다고 하길래


나에 곁엔 든든한 지원군 티파니가 있으니까 정신줄 살짝 놔주는데


헐?? 갑자기 뒤에서 안보이던 손이 쑥 나오더니 내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고 ㅡ.ㅡ;;


뭐지 ;;; 당황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갑자기 다른 언니가 나를 어루만지고 있고 그언니 파트너는 안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고


아니 저기요....제 의사도 좀.....


좋아요.... ㅡ.ㅡ;;;;


다른사람의 노리게가 된 기분이지만 이거 나뿌지 안다는 불편한 진실


나도 나중에 꼭 시켜봐야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복도에서 한번의 퀘락을 즐긴후에 방에서 제데로 즐겨보려고 들어가고


바로 이상 야리꼬리한 서비스를 해준다


찰싹 껌닥지처럼 붙어서 애무하고


애무가 끝나고 연예시작하는데 자꾸만 밖으로 눈이 가버리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건지


살작 언니 눈치를 봤더니 알겠어 하면서 나를 문쪽으로 데려간다


그리곤 나가서 마음껏 보면서 하자~


마음껏 구경하면서 티파니를 뒤로 돌려서 맘껏 떡질을 해본다


자자 피니쉬가 느껴지는 타이밍~


아주 찐한 국물을 쭉쭉 뽑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남은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티파니랑 빠빠이 하고 나왔다


나와서 친구놈 만났는데 아주 환장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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