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풍부한 와꾸녀의 꿀떨어지는 연애모드

안마 기행기


수량 풍부한 와꾸녀의 꿀떨어지는 연애모드

방가네민박 0 12,326 2019.07.18 20:26
오로라
태랑
야간


퇴근후 운동을 하고 나서 집으로 바로 갔어야 됐는데 제 발걸음은 오로라로 가더군요


오로라에 입성하니 실장님과 스텝삼촌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태랑이 지금 볼수 있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한타임 빈다는 말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태랑이 방으로 입성.... 언니와 마주치자마자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


정말 여자친구같이 사근사근하게 옆에 촥 앵겨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언니..


이런모습 때문에 제가 태랑이만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서로 물고 빨고 서로의 몸을 탐해 봅니다


언니의 몸을 이곳저곳 탐해보니 역시나 공식 성립 ㅋㅋ


언니의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있네요


그 모습을 보니 제동생이 미친듯이 벌떡벌떡 서버리네요 ;;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장갑 착용후 정상위로 삽입~


쑥쑥 박아넣으면서 태랑이의 입술과 가슴을 탐하고 손으로는 언니의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하니


신음소리는 방안에 울려 퍼지고, 더이상 하면 안될꺼 같은 생각에 후배위로 변경,


쑥쑥 박아 넣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쑥쑥 박아넣다가  언냐의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시원하게 발사후 시간되서 언냐와 바이바이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수다 떨고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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