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막내 | |
주간 |
아는 지인과 달리기로 하고 주간조 언니 보려고 후딱 달려간 A안마^^
지난번에 왔을때는 상무님을 못뵜는데 이제야 뵙게되네요
지인과같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받고 지인은 클럽관전이 부끄럽다며
안하는분으로 추천부탁드렸고 저는 이쁜이로 부탁드리고 기다렸네요 ^^
대기실 티비에 나혼자산다가 나오고있어서 그거보면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지인부터 안내받고
저도 곧이어서 내려가서 본 막내 언니^^
인사하면서 언니를보는데 적당한 키에 늘씬한 언니...하~~ 얼굴도 이쁨
역시 와꾸천국이라는 닉넴이 붙을만한 업장이네요.... 다들 왜이렇게들 이쁜지..ㅋㅋㅋ
복도에서 밀회를즐기며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가
열심히 즐떡중인 방 문앞에서 키스하면서 애무받는데 떡중인 섹시한분과 눈이마주쳤네요
뭔가 분위기나 상황이 야릇하면서 저를 유혹하는듯한 눈빛에 언니를 보다가
저를 쳐다보면서 존슨을 빨아주며 저를 쳐다보는 눈과 마주치니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
언제해도 관전은 새로운 문화충격인듯하네요,, 자꾸 하면 더 적응될것같아요
밀회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언니를 완전히 벗기지는 않고 조금 더 벗기고 가슴부터 빨아주며 본게임을 ^^
앙 앙~ 하는 언니의 신음소리르 들으며 부드럽게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치마를 들추고 봉지애무까지 해주니 더욱 신음이 커지며 섹드립을 치는 언니,,
자연스레 69자세로 이어지며 막내와 한동안 애무를 이어가다가
돌아서 제 위에 올라타고는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 쪼임이 이런건가,, 죽이네요
오래가지못해서 금새 신호가오고,, 저도 공격을 해보고싶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있는힘 짜내서 삽입하다가 개운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 같이갔던 지인도 무척 평온한표정^^
너무 잘 쉬다가 나왔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