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눈빛과 포텐터지는 야릇한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매혹적인 눈빛과 포텐터지는 야릇한 신음소리

선두 0 10,473 2019.07.20 20:13
A안마
소이
주간


실장님께 떡감 좋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샤워를하고 스텝안내에 내려갑니다

입구에서 마중나온 소이언니....

제 소중한 육봉을 풀업시키기엔 안성맞춤인 꼴릿비주얼 입니다

얼굴도 섹기 넘쳐흐릅니돠아~~

도톰한 입술에 눈빛이 아~~~~~주 매혹적! ㅋㅋ

남자 따먹을려고 작정한 와꾸임!

메인보다는 이렇게 단체로 클럽서비스할때가 소이의 매력이 포텐터지는것같아요

손잡고 복도로 걸어들어가서 의자애무를 시켜주는 소이

도톰한 입술로 진하게 딥키스해주다가 육봉을붙잡고 탓탓탓~ 부드러운 핸플질을시도!

적당히 부풀어오른 육봉을 자기입으로 넣어 오물오물거리면서 맛나게 비제이해줍니다

가끔씩 제얼굴을 바라보고 매혹적인눈빛을 마~~구 쏴주면서 ㅋㅋ

야한표정과 야한신음소리 ~~~

속으로 동해물과~ ㅋㅋ 재창하면서 간신히 버티고있는데

벌떡일어나서 팬티를 밑으로 내려깝니다

엉덩이로 제 육봉을 부비부비 해주다가~

장갑을 끼워주고 그상태에서 박음질을~~♥-♥

그모습을 구경하던 몇명의 언냐들이 제쪽으로 다가와 섹드립을하면서 몸빨아줍니다

왕이된 기분을 온몸으로 느끼며~

소이의 머리가 흩날릴때까지 탱탱한 엉덩이에 육봉주사를 쾅쾅 찍어봅니다

"아흥~아흥~하아아아와아어ㅏㅇ아와~ 오빠 너무좋앙~~"

앙칼진 콧소리내면서 신음소리 터져나오는 사랑스러운 소이♥-♥

물만난고기처럼 몸을 부르르~ 떨다가

이제는 방안에서 박아주라며 자기방으로 절 데려갔고

장갑빼고 침대에서 바디애무해줍니다

쌀땐싸더라도 서비스는 다받고싸라는 바람직한 마인드를보여줍니다 ^0^

눈감고 소이의 립바디를 즐기다가 다시또 장갑을 장착후

여상위에서 시선을 아래로내려다보면서 또 머리 흩날리는 소이~~♥-♥

이번엔 야한 섹드립까지 곁들어서 제 육봉을 농락합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참아보자.. 멘탈을 붙잡고있는데

주변에서 다른언니들이 하도 섹소리를 크게내는바람에

그만 찍찍~ 눈물 흘려버렸습니다 ㅠㅠ

에잇! 조금만더 버티고 쌀려했는데 ㅋㅋ

아쉬운마음 달래보려~ 눈요기라도 더해보자 ~

소이와 손잡고 다른방에서 붕가하는거 구경했어요 ㅋㅋ

물다이받는사람하고 뒷치기로 언니 홍콩보내는 2팀을봤는데

은근히 보는재미도 스릴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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