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되어 인영이 보러갑니다
인영인 어리고 이쁜귀요미라 할수있겠네요
웃을땐 유인나 모습이 보이는거같기도하고~
방에 들가자마자 옷을 훌러덩 벗어버립니다
애뭐지...몸매감상중, 슴가가 진짠가 보다 만져보니 몰캉몰캉 하네요
뱃살도 없고 엉덩이도 귀엽네요
물다이는 아주 열씨미 합니다 가슴읃 터질듯이 비벼주니
제가 더 걱정이되네요 인영인 발가락 ㅇㅁ가 아주 미친듯이
빨아재낍니다 응까시도 착실하게 해주고 씻고나면 앞뒤를 다 인영이가
닦아주네요 파이팅이 넘쳐요
침대에 누어 뒤부터 응까시를 제대로 들어옵니다
오래도록 해주네요 아직 어려서 스킬이 좀 부족하긴한데
열씨미 하려는 모습과 어리고 이쁘니 모든게 이해가 ㅋ
사까시도 열씨미 추릅하다 69로 하다 젖기시작하니 신음이 절로
자기도 해달라며 돌아눕네요
살짝해줘도 엄청느끼며 미칠꺼같다며 등도 해달랍니다
그러더니 가슴도 해달라고 그러고 내입이 헐겐네 이뇽이
엄청 잘느끼는아이라 합체하니 아주 부들부들 거리더군요
키스도 해달라 자연스럽게 혀도 쭉 들어오네요
정자세로하다 상위로 가슴 부여잡고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밑에 힘주고 꿈틀대면서 오래넣고있다 빼네요
정리하면서 청룡도 해줘버립니다 후우
나갈때까지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애기도 잘하고 귀엽네요
잘웃어주면 좋아라 하는 아이니 누구나 즐떡을 할수있을꺼같네요
인영이 어리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에 추천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