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아래 후끈하게 섹스하는 적나라한 무비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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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아래 후끈하게 섹스하는 적나라한 무비 한편

방가네민박 2 16,527 2019.07.22 21:04
매이
하루
야간


다행히 대기시간없이 샤워마치고 깔끔하게 하루언니 접견했습니다

팡팡클럽복도에서 만나게되었구요

와꾸가 클럽서비스를하는 아가씨치고는 상당히 어려보이네요 적어도 내눈엔...ㅋㅋㅋ

슬림한몸매에 업소녀느낌도 강하지않게 남자들이 선호할만한 와꾸에요

저는 관전이라하길래 아가씨들사이즈가 약간은 떨어질줄알았는데

제 착각이였습니다 ㅋ

1대1 메인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먹어줄만했고요

첫대면이 기분이좋으니 나머지 서비스는 뭐 동생이 얘기했던대로 클럽의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ㅋ

복도에서 하루언니가 제몸을 애무해줬구요

bj와 간단한 연애를즐겼습니다

마인드가 실제로느껴보니 더 좋은것같더군요 ^^

부끄럽다거나 약간은 민망할수도있는 클럽시스템인데 언니가 너무 오픈마인드여서

오히려 손님인것처럼 행동을합니다 ㅋ

누가먼저랄것도없이 달려들어서 제몸을 만지고빨고하는데

거참...쑥스러우면서도 은근히 기분좋은 이느낌..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

하루도 가리는거없이 키스해주면서 빨고 박아주고.. 방에서 단둘이하는거랑은 느낌이 확연하게 차이가있어요

초반에 애무를잘해줘서 방에서 단둘이서 연애할때도 별무리없이 서비스를받았던것같아요

누구든 매이를 가시게된다면 이 복도애무는 제일필수입니다!

여상위에서 서로 주거니받거니 허리운동하다가 하루언니가 제 얼굴쳐다보면서 키스해주는바람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뿜어내고말았네요 ㅋ

제가 돈낸거만큼 그이상의 서비스를 받았으니까요~

와꾸도 출중했고 서비스도훌륭하니

뭔가 아쉽다거나 별로였다는점은 단 1도없었구요

나중에시간되면 하루언니보러 또한번 놀러가야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7.23 12:01
좋아요
정키보이 2019.07.23 22: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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