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하다. 섹시하다. 한예슬이 태닝하고 오면 이런 느낌이겠지.

안마 기행기


요염하다. 섹시하다. 한예슬이 태닝하고 오면 이런 느낌이겠지.

산들바람 4 10,936 2019.07.22 18:23
오로라
선릉역 인근
2019년 7월 19일
원가 이벤트가
한예슬 닮은 색기 넘치는 와꾸 / 162 / 튜닝B+ / 슬림 몸짱
여성스러우면서도 착함
야간
9점 이상

육덕을 좋아하시는 분의 주최로 모 업장에 가봅니다.

 

 처음 뵙는 궁금해했던 분이 계시는데

 

 보자마자 악수를 하고 마사지를 해주심.

 

 처음에는 아팠으나 좀 풀리니 좋았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육덕 좋아하시는 분은 방을 보러 가시고

 

 다른 분도 오셔서 방을 보러 들어가심.

 

 처음 뵌 분은 일정 때문에 먼저 가시고

 

 이미 방을 보고 주무시던 아라비아 왕자 닮으신 분이 건너오심.

 

 그리고 가끔 같이 달리는 떡벤져스 두명도 합류.

 

 그리고 친한 회원님 한분도 오셔서 방을 보시고 나오니

 

 무려 7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였네요.

 

 바로 위에 있는 맛난 중국집으로 가서

 

 항아리 짬뽕에 쟁반짜장, 탕수육과 깐풍기를 시켜서 흡입.

 

 맛나게 먹고 나와서 아라비아 왕자 닮은 분은 다음날 출근이라 가시고

 

 새로 합류한 한분과 같이 오로라로 이동.

 

 이분도 요즘 관전에 재미들이심.

 

 차 두대로 나눠서 이동하여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에게 인사드리고

 

 방으로 가봅니다.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한분은 여성스럽고 몸매 좋은 진주를 보기로 하고

 

다른 한분은 와꾸로 이름난 태랑이 초이스.

 

관전 심취하신 분은 희고 피부좋고 와꾸 좋다는 다다 선택.

 

 저는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보지 못했던

 

 솜이를 보기로 합니다.

 

 태랑이와 진주 보시는 분은 원탕으로...

 

 저와 다다 보시는 분은 관전으로 진행.

 

 샤워하고 유니폼 입고 잠시 있다가 엘베 타고 이동.

 

 문이 열리고 저를 반겨주는 솜이.



 한예슬을 닮은 요염하고 섹시한 와꾸.

 

   색기가 좔좔 흐른다.

 

   한예슬의 이마와 입술을 빼다 박았다.



슬림하고 늘씬한데 배에 복근이 보이며

 

   비율이 좋아서 커보임.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탄한 근육.

 

   슴가는 튜닝 B+인데 모양 탄력 굿.



 

 역시 강렬한 색기.

 

 저를 데리고 가서 키스 들어오고

 

 무릎을 꿇고 동생을 빨기 시작.

 

 장신녀 리아가 와서 서브를 해주며 가슴을 핥아줌.

 

 그러다가 제 지인이 오자 그쪽으로 이동해

 

 서브 붙어주네요.

 

 지인의 파트너 다다도 예쁘더군요.

 

 발딱 선 동생에게 선물 장착되고

 

 스탠딩 뒷치기 발사.

 

 그렇게 잠시 하다가 중단하고 이동.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침대에 있으니 솜이 다가와 엎드리라고 하네요.

 

 아쿠아를 뿌리고 슴가로 부비부비하더니

 

 엉덩이 벌리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똥까시.

 

 엉덩이를 일으키고 하다가

 

 잠시 사라지더니 뜨끈한 수건으로 아쿠아를 제거해 주더군요.

 

 아, 기분 좋은 뽀송뽀송함.

 

 앞으로 누우니 가슴을 빨아주는데

 

 약간 치아를 사용하여 자극적인 짜릿함.

 

  그리고 알을 물어주더니 동생에게 다시

 

 BJ 들어오는데 숙련된 조교의 스킬로

 

 동생에게 숨을 그리고 힘을 불어넣더군요,

 

 몸을 돌리더니 69 자세 들어오는데

 

 날개가 발달되어있는데

 

 탱탱하고 쫀쫀하네요.

 

 마치 쫄쫄이나 프랑크 소시지처럼...

 

 좁은 골목을 혀로 입술로 맛보는데

 

 왁싱한 소중이 안에서 포도의 향기가..

 

 물이 살금살금 나오네요.

 

 어느 사이에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솜이의 여성상위.

 

 쪼임 좋고 연애감 굿.

 

 방아를 적당히 찧어주면서 중간중간 가슴애무.

 

 날씬하고 유연합니다.

 

 솜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꿔봅니다.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퍼퍼퍼퍼퍼퍼퍽

 

 다리 걸치고 푸푸푸푸푸푸푸푹

 

 이런 몸매 좋은 처자는 뒷치기의 경치가 죽이죠.

 

 그래서 후배위로 변경.

 

 날씬한 허리와 귀여운 엉덩이 잡고 피스톤 운동을...

 

 마치 흑마랑 하는 기분도 느껴지고

 

 강한 압박에 금세 발사의 기운이 오더군요.

 

 "아, 안돼. 오늘은 한예슬 아바타 얼굴 보면서 싸야 해."

 

 이런 일념으로 솜이를 눕히고 두번 왔다갔다 하고

 

 바로 발사.

 

 만족스러운 꿀렁거림과 잡아주는 솜이 소중이.

 

 제가 땀이 나기전에 발사를 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한때를 보낸 듯.

 

 잠시 숨을 고르고 솜이가 담배 한대 물고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고 하네요.

 

 다다와의 거사가 끝난 지인에게 가니

 

 저번에 솜이를 본 탓인지 친근하게 인사하네요.

 

 아, 질투나...

 

희고 뽀얀 다다에게 큼지막한 타투가 있네요.

 

 그래,  내 다음 타겟은 너다.

 

 같이 부비부비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방으로 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 입은 후 포옹&뽀뽀.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솜이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데 말투도 귀엽습니다.

 

 마인드 좋고 참 열심히 하네요.

 

 몸매 짱에 쪼임 좋고 연애감 굿.

 

 역립도 잘 받고 키스도 적극적.

 

 색기 아우라가 상당한 친구더군요.

 

 연애체력도 무난하고 물도 적당히 나옴.

 

 타투는 없고 팔에 레터링 있음.

 

 다크 한예슬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킬도 괜찮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센스 장착.

 

 드디어 솜이 오랜 기다림 끝에 봤네요.

 

 아싸, 소원성취.

 

 기회되면 애인모드로 질펀하게 다시 만나야겠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7.23 10:01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산들바람 2019.07.23 11:20
감사합니다 ㅎ
정키보이 2019.07.23 22:05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19.07.24 00:07
감사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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