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몰아치는 언니들의 신음소리의 경지

안마 기행기


휘몰아치는 언니들의 신음소리의 경지

나인뮤지스빠 1 10,484 2019.07.23 21:27
오로라
야간


오로라 방문했는데...... 사람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친절하신 상무님께서 인사를 해주십니다


스타일 물어보시는데 이쁘고 좋은 언니로 요청드렸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니까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복도로 이동했는데 바로 산언니가 있더라고요


산 언니의 첫인상은 슬림하고 이쁜 얼굴에 청순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이였습니다


화려한 클럽을 연상하게 만드는 복도 분위기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키스를 해주는데


아주 꼴릿한게 기분이 야릇했습니다


애무와 BJ까지도 현란하게 해주는 산 언니


애무하는 산 언니의 가슴도 만지며 즐겼습니다


발딱선 똘똘이에 BJ를 계속하고 CD를 장착하고 삽입해줍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후에는 폭풍처럼 몰아치다가 사정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후에는 바로 샤워부터했네요


샤워하면서 몸에 물기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껴안아보니


감촉이 부드럽고 따스하군요


피부도 보들보들해서 몸에 안기는 맛이 좋네요 ㅋ


자연스럽게 포옹할만큼 그만큼 애인모드가 상당히 느껴지더라고요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 언니를 눕히고 제가 리드했어요


후루룩 냠냠 짭짭 해줬습니다


제가 서비스 하는데도 똘똘이가 커져버렸어요


언니가 CD를 장착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여성상위 자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본능에 충실한 몸짓을 하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즐겨보는데 언니 특유의 섹소리가 매력있습니다


아래서 느껴지는 촉감도 상당하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사정


사정하고나서 남은시간 쉬고 있었는데 남은 시간이 의외로 길었네요


언니의 이쁜 얼굴을 보면서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와꾸와 몸매 그리고 마인드로 추천할만한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3 22: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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