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금욕생활로 한번으로 부족하기에 무한샷 되는 언니들중 제니언니를 예약후 보게 되었습니다.

직원에 안내로 들어가니 아담하면서 섹시한 제니언니가 있습니다.

거기에 몸매라인이 대박 본사람만 안다는 만지고싶은 그런몸입니다.

방문이 닫히자 마자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존슨를 잡고 빨아대는데 이렇게 단단하게 기립되는것도 참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제니언니가 먼저 안겨오며 들이댑니다. 흡사 강간당하는 듯한 플레이였습니다.

조금전에도 느꼈지만 키스를 상당히 잘합니다. 이렇게 부드럽고 강렬할수가 없네요.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여 뒷치기로 가볍게 1차발사를 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제니언니가 물다이로 데려가 서비스를해줍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 해주니 역시 대박 바디는 가슴으로 비벼줘야 제맛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서비스를 받다가 훅 들어오는 제니언니를 쪽쪽빨고 허리를 잡으며

물다이 위에서 앞치기 뒷치기로 2차전을 정신없이 치뤗습니다.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2차전 까지 치르고 몸을 씻고 침대로 가있으니 잠시후...

제니언니가 눈앞에서 유혹하듯 먹어달라 그러는데 달려들어 정신없이

언니의 봉지를 만지는데 이미 언니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쓰리샷의 쾌감을 맛봅니다.

무한으로 제니언니를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네요.

몸매와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에 있어서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