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야간으로 가 봅니다.

제가 12년 전 부터 마음 속으로 흠모를 해 왔던 성춘향 실장님이 계십니다.

성춘향 실장님은 언제 봐도 젊어 보이시고요. 이쁘십니다.

이브 야간에서는 라라 언니를 보러 갑니다.

키 169인 라라 언니. 힐을 신으면 당연히 키 170이 넘지요.

라라 언니. 나이는 20대 입니다.

오피 스타일도 나고요.

이쁘게 염색을 한 긴 생머리도 이쁘고요.

이런 오피 스타일의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즉, 오피와 안마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언니인 듯 합니다.

물다이도 잘 해 주시고요.

물다이에서의 똥까시도 좋습니다.

침대에서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서비스를 해 주십니다.

똥까시, 69, 딮키스, 다 잘 해 주십니다.

연애감도 좋고요.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뿜어 냅니다.

이 언니 이야기를 재미 있게 잘 해 주십니다.

라라 언니는 출근을 월, 화, 수, 목만 한다고 하고요.

쉬는 요일이 많다고 하네요.

라라 언니는 있을 때 봐야 할 언니고요. 즐탕을 시켜 줄 아주 이쁜 언니인 듯 합니다.

라라 언니와 함께 즐거운 달림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