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찍어내리는 스킬 극강의 떡감

안마 기행기


거침없이 찍어내리는 스킬 극강의 떡감

핑크빛꽃잎 2 15,154 2019.07.25 21:04
스쿨
서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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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는 귀여운 분위기의 와꾸에 눈빛은 똘망똘망하며 160초반의 아담한 체구에....


C컵 가슴과 커다란 궁뎅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몸에 볼륨감이 넘쳐 흐르니 서희를 보자마자 확 따먹고 싶어 지네요.


더군다나 피부도 상당히 매끄러우며 탄력도 좋습니다.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고요.


대화도 잘 통하고 싱글벙글 잘웃어주니 자연스레 쓰담쓰담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런 서희를 빨리 따먹기 위해 제가 옷도 벗겨줬습니다.


끈적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침대위에서의 시간....


서희의 키스실력이나 적극성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고추와 구슬을 빨아주면서도 빨리 먹어달라는 듯한 눈빛을 계속 날리는데....


너무나 꼴린 나머지 도저히 못참고 서희를 덮쳐버렸습니다.


서희의 C컵 가슴을 움켜주고 빠는데 아주 섹스런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그러다 보빨까지 하고난뒤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는데 서희가 제 고추를 잡고....


클리 위를 살살 돌리며 문지른뒤 구멍안으로 쏘옥 밀어 넣는데....


이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 제 머리속에 각인되어 밤마다 생각 나네요.


그리고 쪼임이나 허리를 돌리는 움직임까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서희에게 제가 따먹힌건지, 따먹은건지 아무튼 참으로 꼴릿한 시간을....


보낸거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7.25 21:58
좋아요!
정키보이 2019.07.26 11: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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