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상급이고 키는 167~8정도 되어보였고
전체적으로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여서 엉덩이도 아담했습니다.
우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실장님과 미팅 후
한30분쯤 기다리다가 바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방에 들어선 순간 언니가 환하게 두손을 펼치며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첫인상 좋습니다. 뭐 제가 눈이 나쁜데
샤워하고는 안경을 안쓰고 방으로 갔습니다만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친근한 스타일였습니다.

역시 애인모드라 그런걸까요, 가슴에서 시작해서 키스며 사까시 역시 만족스럽게 잘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역시나 똘똘이가 힘있는 상태로 늘 유지되고 이어서 69자세 잡아주면서
한동안 언니 봉지를 맛보고 서로가 정신없이 몰두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과장되지 않게 리얼해서인지 기분이 더 업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딥키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떡캉스로 들어온거라 갑작스레 등장한 먹튀녀....ㄷㄷ
갑자기 등장해서 인사하나없이 바로 야릇하게 콘 씌우고 냅다 꼽아버립니다 ㅋㅋㅋ
엌... 민재언니에게 달달하게 애무받다가 갑자기 폭풍번개가 몰아치는 기분ㅋ
어느정도 좀 박아주다가 또 후다닥 정리하고 냅다 도망갑니다 ㅋ
누군지 보질 못했는데 언니 움직임과 후다닥 거림이 너무 귀여운 리액션이였어요 ㅋㅋ

이렇게 먹튀가 쓱 지나가고 다시 민재와 달달한 시간...
언니가 제 위에서 시작해서 조금 움직이다보니 아까 먹튀 때문인지 엌... 조절실패로 여기서 한발을 발싸..
민재도 피식 거리더니.. 정리해줍니다 정리해주면서 오빠 아까 좋았나보다?? 이러는데
먹튀언니오기전에 자극해준게 너무 좋았어서 그런거야~ 하고 급 수습했네요 ㅎㅎ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이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앉은자세로 열심히 달리다가 제가 힘들어서 다시 정상위로 합니다.
역시나 연애시는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했지만 아가씨도 연애시는 상당히 딥키스를 합니다.
사정이 끝나고 나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제 젖꼭지와 똘똘이 가지고 장난 많이 치네요! ^^
가슴에서 시작해서 키스며 사까시 역시 만족스럽게 잘 합니다.
역립자세로 한동안 봉지를 맛보고 서로가 정신없이 몰두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과장되지 않게 리얼해서인지 기분이 더 업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딥키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