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흥분감으로 복도를 휘젖는 변태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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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흥분감으로 복도를 휘젖는 변태들의 천국

샤또리 1 15,817 2019.07.26 20:27
매이
하루
야간


꼴리는 바디라인과 와꾸까지 갖춘 하루언니는 그야말로 에이스

거기에 꼴릿꼴릿한 서비스 마인드까지 갖췄으니 매이의 필견녀라 추천받은 언니



와꾸 는 섹삘이 많이 느껴지는 미인이다.

세련 섹시과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슬래머형의 몸매에 가슴은 봉긋한 B컵정도??

매끈한 피부는 그녀의 섹스러움을 한층 높혀준다



하루언니와 서브언니들의 팡팡클럽은 그야말로 황홀하다.

타 업소랑은 다른 색다른 느낌이며, 색다른 시스템이다....

복도에서 서로의 본능에 충실하기에 나도 서브녀와 하루와 충실하게 거침없는 섹을 즐겼다



떡감 또한 아주 상타치. 조임도 있고, 리액션도 좋다.

복도에서나 방에서나 했던 연애는 최고였다.

특히 뒷치기시에 굉장히 느낌도 모습도 좋다



와꾸랑 몸매에서 일단 90프로 먹어주고 들어가기 때문에, 웬만한 진상들도 즐달..

이런 상타치언니랑 떡치면 그냥 세상이 다 내꺼같은 만족감이 든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7 07: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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