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솜 | |
야간 |
요새 급 바빠졌다가 한가해지니 달림증은 도지고
나의 이 욕정을 어디서 풀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안마를 달릴때면
항상 오로라로 달리기때문에 자연스레 오로라로 향합니다
전화를 했는데 한 1시간 뒤에 솜언니 가능하대서
늦지않게 바로 오로라로 향합니다
업소입성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확인후
샤워후 안내받아서 허겁지겁 언니 만났네요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로 안녕~ 오빠 하면서 반겨주는 솜언니
솜이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언니의 주체할수 없는 끼가 발산합니다
지나가면서 모든 손님들 한번씩 다 만지고 주무르고 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서 우리도 자리좀 옴기고 구석가서 놀다가 꼽아보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서 깊게 사까시받다가 여기저기 빨리고 다시 나가서 놀았습니다
뭐 다시나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떡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거기에 섞여서 방에갈 겨를도 없이 바로 복도에서 시작합니다
다들 질펀하게 떡치고 이리저리 옴겨다니면서 떡을 칩니다
저언니보면서 치고 이언니 보면서 치고 ㅋㅋ
이번에도 떡만친게 아니라 떡치면서 재밌게 논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