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걱찌걱...물소리...쩌렁쩌렁한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찌걱찌걱...물소리...쩌렁쩌렁한 신음소리...

혁신의장 0 15,910 2019.07.29 20:59
매이
강남
7/26
제시
야간
만점


오늘은 맘 먹고 놀아보고 싶어서 매이로 고고씽~~~~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깔끔하게 씻고 담배하나피니

베드방으로 입성합니다

관리사님! 강력한 압을 필두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싸아아악 풀립니다 .

어찌 이런 가려린 몸에서 이런 힘이 나올까 싶긴하지만

너무나도 시원하니 신경쓸 여력이..ㅋㅋㅋㅋㅋ 자~~맛사지를 끝내고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봤을땐 쫌 시크해보이지만 민삘이 많이 느껴지고

대화를 나누니 상냥하고 살가운 그녀의 태도에 꼬추가 빨딱 섭니다.

조곤조곤~얼굴도 섹쉬 민삘형 이쁘장한 얼굴~

속으로 즐달이다 예상해봅니다 사소한 농담에도 조용히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슬쩍 슬쩍 보이는 보들보들한 피부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는 와중

제시언니가 저의 여기저기 자극하는데~~짜릿 꼴릿~

그녀를 더 깊히 느끼고 싶어 서둘러 방으로 가서 침대로 다이빙~

옷을 다 벗고 침대로 올라오는데, 이쁜꼭지가 빨아달라고 손짓하는거 같습니다

만져보니 요 귀염귀염한 가슴~탄력있는 부드러움이 아주 느낌 죽이네요~~

전체적으로 애무는 소프트하면서 꼴릿하고~

젖꼭지 삼각 애무부터~BJ까지 입으로 냠냠~잘도 빨아 먹네요~

목젖에 닿는건지 깊숙한 목까지에 이미 기둥은 우뚝!!!!!

역립 자세도 취해주는데 조개에도 이미 물기가 촉촉~

꼴려 미치겠습니다. 바로 언니 눕히고 장갑끼고 바로 리듬있게 가슴 만지면서 정상위부터 꽂기 시작합니다.

잔뜩 흥분한 언니의 표정 거기다 신음소리까지 아...아...

그러다 여성상위로 바꾸고 허리도 제법 돌릴줄 알고~~

뒤로 돌려서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싱싱한 조개에 꽂아주니~제 기둥이 미친듯이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흥분이 극에 달하여 발사합니다. 아~~~바로 이맛에 안마오는거죠

진짜 그동안 여기저기 내상 받았던 몇주간의 체증이 날아가는 최고의 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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