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7.26 | |
하루 | |
주간 |
간만의 달림인데 떨리는 마음을 안고 매이로 갔습니다.
그간 평상타 이상 만족했기때문에 이번에도 그정도는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일에 치여서 금욕하고 있다보니 좀 막 설레고 그랬네요
암튼 따로 그냥 예약은 안하고 바로 방문해서 계산하고 미팅받고 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원래 이시간에 비는 일이 없는데 진짜 강추라고 하시면서
하루언니라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대하게 만드는데
한 5분 있다가 다시와서는 준비됐다고 안내해 줍니다.
문 열리고 나서 얼굴 보고 나서 굳어버렸네요
진짜 생긋생긋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얼굴이 정말 이쁘고 맑고 밝게 생겼습니다.
가녀리고 마른 체구에다 키도 적당하고. 체감상 168정도
슴가는 아담한 A+정도이고 자연산이것 같구요 암튼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해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처음 보는데도 낯가림 있는 분들도 편해질것처럼 정말 잘 대해줍니다.
헤헤 히히 하면서 웃는게 너무 귀엽고 행동은 참 귀여운데
몸이며 얼굴이며 이건 또 청순하면서도 은근 섹시한 맛이 있습니다.
음 가장 중요한 연애타임 후. 정말루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을
저는 이럴때 써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 이쁘장한 얼굴이 제것을 받아들일때 찡그려지면서 신음소리를
터뜨리고 나지막히 신음이 터져나오다가 온전히 다 들어가고 나니까
다시 또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본격적으로 즐기는 모드로
돌변하는데 정말 애인이랑 하는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버리네요
너무 좋아서 제 얼굴이 다 상기되고 열이 올라서 땀이 범벅이 됐습니다.
몸이 가볍고 말라서 체위도 어렵고 불편한거 없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었고
피부결이며 입술 촉감이며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서 하는 내내 진짜 최고의 연애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