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 언니 봤습니다. 꼴리는 언니임엔 틀림이 없는게
그곳이먼저. 그녀를 보고 반응하는것을 느꼇었기에
저번에 보고 오늘 또 재지명하였습니다.
 

다시 본만큼 첫타임의 좋았던 기억보다
좋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가 걱정반 기대반.
그러나 들어가 즐기면서
걱정반을 했던게 참 어리석었구나 ㅋㅋ

그녀의 청순하면서 또 도도하면서
이지적이면서 또 도시적인 얼굴을 보는데
이 얼굴이 환해지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세상 부러울게 없겠더란

기대만해도 부족한 언니의 제대로된
후끈한 애무를 받으면서 아랫도리 제대로 후리듯
언니와 즐겼는데 이만큼 떡감을 또 어디서 느끼나요.ㅎㅎ

 
원래 궁합 제대로 맞으면 다른거 볼것두 없다는데
그말이 딱 뇌리에 꽂혔던 언니.
찰진 그 연애감의 느낌을 잊을 수 없어
제 발로 다시 그녀를 찾아갈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