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번씩 쎄게 박을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안마 기행기


[사진] 한번씩 쎄게 박을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선두 0 12,362 2019.07.29 20:43
스쿨
구의
7/26
민트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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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본 언니 이름은 민트...ㅎ

 
화끈털털한 성격이 저랑잘맞네요.

 
키도 160정도로 적당하고 몸매도 볼륨감 있는게

 
보자마자 꽂아버리고 싶은 타입입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의 아우라가 넘쳐 흐르네요.ㅎ

 
방에 들어가서 재밌게 대화 좀 나누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끈적하고 섹스러운게 역시나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중간중간 찐하게 키스해주네요.ㅎ

 
바로 가슴만지니 제 아랫도리를 살살 만져주다가 아랫도리가 단단해지니

 
민트가 목 깊숙히 아랫도리를 빨아주네요.

 
깊숙히 들어가니 느낌이 완전 자극적이면서 좋았습니다.

 
아랫도리에 끈적한 침이묻으니 바로 연애하고 싶어서 

 
비닐 씌우고 정자세와 여상위 그리고 뒤치기까지...

 
여러가지 체위로 민트를 겁탈했습니다.ㅎ

 
한번씩 쎄게 박을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흘러 나왔고...

 
둘다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몸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격렬한 몸의 대화가가 끝나고...

 
음료 하나 마시면서 대화 좀 나누었습니다.

 
둘다 쿨하고 털털한 한성격 탓에 할거다하고...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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